국비지원9 220611 드디어 첫 복습 시작 그동안 너무 유튜브 기초 강의만 들었던 것 같아서 배웠던 것을 복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맥북에 배웠던 것 전부 파일 옮기느라 시간을 좀 많이 잡아 먹었다. 하지만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단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좋으니까! 답답해서 카페에 글 올렸더니 아니면 빨리 그만 두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그럴 생각이 없다. 왜냐면 20대 마지막 최후의 결정으로 코딩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지금까지 나한테 너무 막 대하기도 했고 의지 없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어서 정작 내가 꼭 하고 싶어 하던 미용도 흐지부지된 마당에 이렇게 살다간 불안 우울만 더 심해질 것 같아서 무엇이라도 안정적인 직업을 찾자 이 마음으로 결정한 것이였다. 상담에서도 나는 원래 프론트엔드를 희망했.. 2022. 6. 11. 220610 난 공부를 1도 안한 것이다.. 흑 그냥 복습이나 꾸준히 할 걸 .. 뭐 강의 들은 게 잘못한 건 아니지만 복습이 오히려 더 나았을 것 같다. 오늘 이제 자바 수업 거의 마치는 즈음이라서 주말에 공부하려고 pc에 있는 파일들 모아서 가지고 왔는데, 분명 내 기억에는 배운 적이 없는 것 같은 내용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오늘 내일 그걸 하루종일 정리해봐야겠다. 일단 먼저 제일 처음에 시작했던 %.nf 구분 부터 다시 해보자 system.out.printf는 (출력 결과 및 패턴문자, 패턴문자에 표시되는 값); 이렇게 구성된다. system.out.println은 (출력 결과 + 출력하고자하는 변수 ); 이렇게 구성된다. ln은 line 이라서 다음 한줄을 띄워주는 역할을 하고 f 는 펑션으로써 기능을 추가하는 출력이다. f는 기능을 패.. 2022. 6. 10. 220606 코딩 일기 ... 일단 실패 밤에 집중이 더 잘 되는 나는 늦게 잤다 어제. 그래서 오늘 오후 2시가 넘어서 독서실 도착. 근데 휴일이라 그런지 집중이 하나도 안되더라. 강의도 듣는 둥 마는 둥 , 시간 버렸다. 10시부터 문제 좀 제대로 푼것 같은데 한 곳에서 막혀서 헤매다가 12시가 넘어 버렸다. 오늘 푼 문제 한번 올리고 자야겠다. 전기 사용량을 입력 받아 전기 이용 금액을 구하는 문제 다시 풀다가 유효성 검사를 해보겠다고 if 문을 넣고 그걸 반복시키겠다고 그 상위에 while 문을 넣었다. 그렇게 잘 되나 싶더니 break; 으 끝내고 다시 입력 받으려고 하니 오류가 난다. 오류 아이콘은 없었는데.. 음 디버그라고 처음 보는 창으로 나타났다. 부분 주석을 주며 찾아보니까 아마 저 밑에서 세번째 줄이 문제인 것 같다. 거기를.. 2022. 6. 7. 220605 코딩 일기 오후 2시 독서실 도착 4시30분 까지 겨우 30분 공부 7시까지 메소드 강의 듣고 저녁 식사. 어제보다 집중이 안된다. 내일은 좀 더 일찍 와서 해야겠다 화요일은 학원 가는 날이기 때문에 내일 미리 시험 범위 공부 필수 ----------------------------------------------------------- 3번 문제다. 2번 문제는 풀어봤는데 강사님께서 알려주신 유효성 검사가 내가 따라해도 안되서 패스 먼저 출력되는 문장을 입력하고 변수를 정했다. 거리는 km 로 , 속력은 hour로. 후에 속력은 speed로 바꿨다. 마찬가지로 밑 문장도 System.out.println을 사용해 출력시켰다. 중학교때 부터 머리에 외워둔 식이다. 거리는 속력 곱하기 시간. 시간을 구해야 하기 때문.. 2022. 6. 5.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