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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자

제주의 동백꽃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듯, 파주 뮌스터담

by friendlyboy 2022. 3. 31.

 

 

 

입구를 들어서면 보이는 따뜻한 온도와 푸르른 나무들

 

 

이곳은 뮌스터담 밖에 있는 온실하우스입니다

 

따뜻한 햇살아래 심어놓은 동백꽃들이 꽃을 피우고 있어요

 

 

애완동물도 데려 올 수 있는데,

 

강아지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관리인도 있어서 걱정하지 않고 지내실 수 있을 거에요

 

 

누군가가 테이블에 만들어 놓은 하트!

 

저희는 여기에 자리를 잡았어요

 

 

음료와 푸드

 

레미자 에이드를 한번 시켜봤어요

 

통베이킨칩 로제파스타도 시켰답니다

 

 

깔끔하게 들어있는 여러가지 빵들

 

맛있어 보여서 몇가지 골라왔어요

 

 

따로 맥주나 칵테일도 주문 할 수 있더라고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온실은 너무 더워서

 

저희는 조금 있다가 카페 안쪽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높은 층고와 푸른 나무들이 시야를 환하게 해주더라고요

 

 

딸기 크로와상이랑

 

먹물 소시지 빵!

 

 

애플망고 스무디와 레미자에이드, 통베이컨 로제파스타 까지 나왔어요

 

 

로제 파스타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쓱싹 해치우고 조금 남은 소스에 소시지빵 까지 찍어 먹으니

 

완전 존맛탱! 그리고 시원한 레미자 에이드로 속 시원해 내려주니 진짜 좋았답니다

 

 

저녁이 되면 연주회와 아름다운 조명들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파주 대형카페 뮌스터담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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